단간론파 헥사곤

본편/챕터 4 2022. 12. 14. 16:53

벌써 3주년이라니! 세월 참 빠른 것 같아요 아무쪼록 남은 나날도 잘 부탁드립니다 +주인공의 뒷담화는 제가 따로 뒷조사해서 공수해 왔습니다 짜잔

기타 등등/공지사항 2022. 12. 7. 18:32

본편/챕터 4 2022. 11. 27. 17:51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암묵적인 격주연재로 바뀌어버린 현재조차, 다가오는 과제의 압박감과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체력이슈 때문에 작업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주 안으로는 완성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타 등등/공지사항 2022. 11. 20. 13:04

본편/챕터 4 2022. 11. 2. 20:11

내일까지 마무리 못할 것 같아요 어떡하지 이건 예상 못했는데 +추가) 휴대폰 펜으로 광기어린 작업 하는 중... 오늘 안에 쌉가능 할듯

카테고리 없음 2022. 11. 1. 22:52

드디어 결과 발표 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그려주신 작품들 모두 소중히 받았습니다. 순위를 정하는게 너무 힘들었을 정도로 다들 너무 훌륭한 작품들 뿐이었어요. 일단 대회니만큼 순위를 정해서 상품을 드리는 거지만, 팬아트에 순위 같은 게 어디 있겠어요? 보내주신 모든 작품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순위를 떠나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링크 타고 들어오신 뒤에 들어왔다고 말씀해 주시면 상품 지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등- 로휘님 수려한 선과 색을 보고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다 국어사전에서 '기미하다'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그야말로 '환하게 빛나며 ..

기타 등등/공지사항 2022. 11. 1. 00:08

본편/챕터 4 2022. 10. 13.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