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양 2023. 6. 5. 16:15

눈보라양입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 상태는 괜찮습니다. 다만 그 외의 여러가지 일 때문에 경황이 없어 소식을 전하는 걸 잊고 살았군요... 죄송합니다.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다음 화가 올라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