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공지사항
일단 생존신고
눈보라양
2022. 11. 20. 13:04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암묵적인 격주연재로 바뀌어버린 현재조차, 다가오는 과제의 압박감과 젊은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체력이슈 때문에 작업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주 안으로는 완성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